걸어서 주요 관광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어 좋았으며 직원이 친철하게 안내해 주었음.

숙소 앞에 주차하거나 정차할 곳이 없어 곤란을 겪었으며 주차장이 너무 멀리 있어 자동차 여행객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음.(주차시설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필요함) 플라멩코 공연장을 추천받아 관람하였으나 주로 단체여행객이 이용하는 곳이라 우리가 앉을 수 있는 자리는 가장 구석 자리 두 테이블뿐이라 황당하였음. 다소 저렴하다 해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주인이 매우 친절합니다. 주변관광지 가는방법, 시간, 맛집 등 알려주심. 주방, 거실, 화장실 모두다 청결해요. 가격대비 매우매우 만족했어요.

다른 숙소에 비해 관광지와의 거리가 약간 있다는 정도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세비야 중심에위치해있고 주요관광지는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주인부부가정말친절합니다.가방옮기는것도 도와 주시고주차장까지 같이가서 주차도 도와 주시고 주방용품도 식사하시는 전혀무리가없고요. 추천합니다.

nothing(4인이 이용했는데 뜨거운물이 조금부족한것같아요.조금 아껴쓰셔야되요)